글쓴이가 더한심해
결혼까지하고
집에다 생활비까지 친정부모에게 받아쓰고
지눈지가 찔렀네
이여자 곰이구나
어휴 미련해 고구마 먹는기분이다
짐승을 만나서 고생 많았네 딸~
사람은 겸손하고 인성이 되어야 사람이네 눈을 잘 보시게
눈은 마음의 창이니....
이혼하면서 법적으로 싸워도 애도 본인이 양육하고 아파트값 절반 안줘도 될텐데 끝까지 멍청한 짓하고 이혼했네.
친정 아버지가 사람을 참 잘보셨네 인간은 고쳐서 슬수있는 물건이 아니지요 그런인간하고 사느라 마음고생 심했겠네요 우와 완전 인간 쓰레기 그엄마에 그아들 엄마입장에서 너무 화가난다 부모님 사업이 다시 잘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파트도 친정에서 사준건데 그런인간한테 절반을준게 너무 아깝네요
글쓴이가 모자란듯.....
사업하는 사람으로써 아버지가 오죽 인간을 잘 보셨을까?
어른 말좀 듣지 남자에만 미쳐서는.
그정도 인상에 인성이면 부모도 끝까지 반대할것이지 외동딸을 왜 그런놈에게 내주나?
부모도 실수한거지.
그러니까 결혼하지말라는 아버지말을 들었어야지 자기가소굴에들어가서는 누구를탓해! 남자보는눈이 없어서인생조졌지
간사하고. 사악한 인간. 아파트 반값도 아깝다.
세상물정,사람보는눈,,아무것도 모르면 부모말이라도 들어야지!!!니가 젤 상등신이다!거기다가 그놈2세까지 만들어 집으로 "금의환향"했냐ㅉㅉㅉ
부부가 같이 쓰레기지 그런걸 같이 살다니 ㅋㅋㅋ
진짜 재미있게 들었어요. 어른들 안목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버님 사업 어려웠던것 통해서 사람 거를수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네 요. 글쓴이가족 다 고생했어요. 잘 헤쳐나가서 다행이에요
ㅋㅋㅋㅋ.. 남자는 개 뱡신이고 인간말쫑 ...
근데 여자분도 멍청한거에요 아님 둔한거예요
자업자득이죠.
그놈은 결국 제자리를 스스로
찾아간 겁니다.
쓴이도 처음에 부모님 말씀을 제대로
들었다면 그런 쓰레기 안 만났을 텐데
뒤늦게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인간 쓰레기하고
잘 끝내고 이제라도
정신 잘챙기시고 아이하고
행복하세요~~
와 ㅡ 저런인간도 있네요
남편이란놈 ㅡ
쪽을 때어 버려라 이노마
완전 쓰레기 구나
쓰니님 참 대책없으시네요 앞으로 이 험한세상 독하게 사세요
딸이 세상 물증 모르고 살다 아주 나쁜 집안만나 늦게나마 깨우 쳤군요 앞으로 친정 부모님한테 효도하며 행복하게..
대리운전 같은거라니요;;;
그지꼴... 이부분은 좀 그러네요...
대리운전기사님들 봤을때 별루일것같아서요..
소송해도 이기는데 왜 아파트 절반을 그냥 줘버리냐?!? 그동안 월급도 안갖다 줬으니 그것도 계산해서 받아야지.....
여자가 멍청
아버지가 말렸는데ㅠㅠ
참나,,,나도 거지지만 거지들 문제다 포악하고 악만 차잇고,,, 끼리 끼리 결혼 해야지,,,, 가진자가 유하지,,,인간 말쫑!
어른들의 눈은무시못해요 인생더사신 분들인까 정확하죠 전남편 상거지대따니기분이 좋네요
그니까 부모님들이 괜히 부모가 아닙니다...
남자한테 위자료를왜반을줘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한푼도 주지마요
왜케.멍청해요...
변호사사면 아파트 줄일도,아이줄일도 전혀 없을걸 같은데,, 쓰니,,,,,,주작아닌가요? 변호사가 아닌 나도 알수있는데?!
진짜로 저런놈들 한개씩 있어
사람은 있고 없고를 떠나
사람 그 자체를 봐야 하네요
땀흘려 번돈이 아니면 구름갑다고 하네요 갑자기 들어온돈은 훅하고 나간다네요 꽁돈 우습게 보지마세요
근데 조선시대 있던일인가요?
썩 꺼지거라..어디말투인지..
어른들이 반대하는건 다이유가 있답니다인상만보면 그사람 인성도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보이거던요그리고 술을 만취하게 먹여보면 버릇도 알수있고 어떻게 자라 왓는지도 알수 있구요 남녀가 잘만나야지 잘못만나면 폐가망신 할 수 도 있는거 뉴스에 오르 내리잔아요 쓰니님 잘 대응 하셧네요 그런놈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그부모에 그자식 이네요
쓰니가 참 눈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안스럽네ㅡ남자보는눈이 없어도 너무. 없네ㅠㅠ
남편은 정말 나쁜사람 이네요 반대 하는 결혼은 안해야되는데
듣자니 너무 속이터지네 요즘애들 이런머저리 흔치 않은데 왜이래
망청하구나
남자한테 미쳐서
아무것도 안보이냐?
친정돈 갖다가 시댁준다는 바보나 멍처미 순진하게 따르는 쓰니나 똑같다.
애초에 아빠말 들었어야지?
쓰니 이여자야~
결혼전에 아빠가 말릴때
헤어지고 좋은 다른남자만났어야지
애까지낳고 이혼하고 부모님가슴에 대못을박고
뭐잘했다고 !
에휴! 이래서 어른들말안들으면 인생조진다니깐 ..
남자집안 부모들이 무슨 자식을 봉처럼 생각하니...
그자식이 뭘보고 자랏을까요.
없다고 다~근성이 쓰레기는 아니겠지만
이런사람들이 있기는 있나보네요~ㅜㅜ
젊은이여 부모님 말씀 잘 들으세요
세상에는 인간 쓰레기가 무지 많아요 ...,
얘기엄마 고생 많았네요 앞으로 행복한일 많으시길 빕니다
거지중에 상거지랑 결혼을 했었네요.
돈은 있다가도 없을수도 있기에
지키는것도 중요하죠.
그런 집안과 연을 맺으면
여기저기 새니 가정이 제대로 될리가없죠.
내딸이 귀하면 더 강하게 키워야는데
너무 이쁘게만 키우는것도 아닌것
아이구 남자를 잘못만나 친정 부모님까지 힘들게하네 ㅉㅉㅉ
돈으로해주는거 돈이 가는곳에 마음이 가는것 인데~
데릴사위노릇한다는 놈은 일단 버려야한다. 옛말에 남자가 보리쌀 세말만되도 처가사리 안한다했거늘
따님이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눈치까지도 없네요~
스스로 가시밭길을 자초했네요
부모님이 불쌍하시네요~~
어휴~~
결단력이 좋습니다 그래서 부모집안을 잘 살펴야 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언제가 한번 아니면 여러번 고생을 하게 되있지요 평생 걱정없이 룰루랄라 사는 인생은 흔지않을듯
100%의심갔는데 사랑에 빠저서 그러니 (구혜줘3) 되지요 정신차리세요 결혼전과 후는 다를수도있습니다. 그래서 신중히 선택해라는 소리입니다 . 답없는놈이네요 뭘 다시?ㅁㅊㄴㅈㄹ하네요
그래서 부모말들어서 손해날게 없어요
인생경험 크게했네요 그집 쓰니집인데
왜 돈줘요?? 소송을해서라도 다가져와야죠
그런 인간같지도않은 놈한테주기는
너무 아깝네요
이제부터 쉽게 사람믿지말고 애기랑 행복하게
살아요
어찌 내사연하고 비슷하냐~~~ 근데 저는 친정에서 아파트 사준거 저는 남편새끼에게 한푼도 안줬음 거지꼴로 내 쫒았음
소설을 써도 너무 티나게 썼다. 어느정도라야 믿지.
요즘 세상에 이렇게 맹한 여자도 다있네 헐
처음부터 잘못만나네요
아무리 부잣집 딸이라도 돈자랑 안하고 첨부터 자기 철학이나 소신을 확실하게 말했었다면 남자가 기대지 않지,근디 쓰니는 진짜 숨이 탁!! 막힐 정도로 답답하다
친정 아범님.. 사위보는 눈은 있으시지만 딸도 잘못키우신것같네요
안되셨어요
순수~요즘 시대에 우스운이야기 부모님이 반대하는이유가있어요 특히 아빠들은 같은남자라서 더 정확히봐요 내친구도 친정아빠가 엄청반대했는데(이유:바람기랑불성실해보여서) 막상~결혼하니깐 친정아빠말그대로~그렇게행동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친정부모가 사위엄마상견례할때 질이안좋다고 한숨쉬더라구요 그밥에그나물이라고~대체로 남편이별루이면시댁도별루예요~원래 경제적차이나면 왜?결혼반대할까요?잘사는집을 없는집이 많이 의지해서 그런거예요 돈~떨어진다음에 본색이 드러나잖아~아빠사업이 잘되어서 다행! 사연이 속답답한 고구마사연이네요
이혼을 참 잘 선택하셨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요.
기생충괴 그집안의 시집갔구만!
어른들 말을 들을땐 들어야한다.
안들으면 꼭 후회하게 된다.
너무 황당하네 눈에 빤히 보이는데 쓰니님이 이해가 안되네요
한마디 더. . .
쓰니 너도 정신차려 ㄷ
인간 노릇하려면
부모말 잘들어
쓰니는 구분도 못하고 밤일만 좋아 했나봐
아유~~~ 시원해!!!
부모님이결혼을말릴때는이유가있죠
살아온세월이 있는데...물론 이유없이반대하는경우도있린하지만요
내자식 결혼반대할때는 귀담아 들어야할듯해요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