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안재환씨 모친이 정선희씨에게 보내는 편지로 언론사를 통해 공개된 전문입니다.
니가 이문서를 받았다는 것은, 마지막으로 너를 만나고자한 나를 또 다시 피하고 거부하였기 때문이다.부모님과 미선이는 너에게 시간을 주자하여 길고긴 지옥의 시간을 기다렸으나 너는 역시 또 거부를 하였으니더 이상 너를 만나 너의 해명을 들을 뜻은 없으며, 이 문서는 여론에도 공개를 할 것이다.
너는 마지막 기회마저 버렸으니 그 누구도 원망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너를 만나고자 하는 것은 5가지 이유 때문이다. 아니 의혹이다. 확신이다.
2008. 5월 너의 뜻에 의해 재환이가 신혼거처를 마련하여 이사를 하였고, 그후 재환이가 시신으로 발견된 9월 8일까지,부모님은 한번도 재환이를 보지 못하셨고 통화를 하지 못하셨으니, 이사한후 너와 너희가족들은 재환이게 무엇을 하였으며,무엇을 시켰는지 알고 싶다. 재환이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면 항상 니가 받았고, 항상 무슨 이유를 붙여서,재환이와 어머님의 통화를 방해하였고, 어머님이 “신혼거처로 가시겠다고 주소를 가르쳐달라”하면너는 “저희가 모시러가겠습니다.”하고는 한번도 모시고 가지를 않아, 결국 재환이가 죽음을 당했을때까지그 누구도 거처를 알지 못했다. 5월부터 9월8일까지의 재환이의 행적을 알수 없고, 아는 것은 오직 너와 너의 식구들뿐이다.
재환이는 3개월간 너와 너희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생활을 해왔고, 재환이의 마지막을 본것도 너희들이며,마지막까지 생활을 한 것도 너희들뿐이다. 재환이와 너희들사이에(너와 너의가족)무슨일이 있었는지 그것을 알고 싶다.왜? 너의 집근처에서 사망을 하였고, 왜? 부모님께는 오지를 않았는지,(안온것이아니라 오지를 못했는지...)
재환이의 시신이 발견된 9월8일, 우리가족은 아무도 재환이의 죽음을 믿지않았고,한편으로는 너무도 큰 충격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건만, 너는 마치 준비를 한 것처럼 시신확인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보도기관에 “사채빚 40억으로 남편이 자살했다”하였으니 그 사채빚 40억에관한 모든 증거를 보여다오.재환이의 모든 통장은 니가가지고 있으니 재환이의 모든 통장과 너와 너희가족, 친지들의 금융거래내역도 공개를 하도록해라.우리가족의 모든 금융거래내역도 공개를 할 것이다. 니가 사채빚 40억이라하였으니, 누구에게 얼마를 빌리고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도 너는 알것이니 니가 받은 것이 아니라면(혹은 너의가족) 모든 금융거래내역을 공개하도록 해라.공개하지 않는다면 너와 너의가족, 교회목사, 교회관계자, 친지들이 거짓말을 했거나, 너의 사채빚이거나, 너로인한사채빚으로 간주하겠다.
우리가족이 의뢰한 금융원........억의 사채를 쓴 흔적이 전혀 없었으며 그로인해 자상을 할 이유가 전혀없다.우리가족이 아무도 모르는 것을, 너와 너의 가족과 관계자들이 알고있다면, 그것은 너로인한,너와 관계된 사채에 재환이가 희생됐다고밖에 생각지않는다. 또한 너는 너의 측근과 교회목사, 교회관계자들을 시켜“재환이의 빚을 갚아줬다”, “사채빚이 78억5천이다. 재환이로 인해 선희는 모든 것을 잃었다. 제일 피해자는 선희다”라는 거짓을 보도와 네티즌에 흘렸고 그로인해 재환이와 우리가족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받았고 지금도 받고있다.
경찰과 검찰과 너희측근, 일부여론은 산자는 살아야한다며, 우리가족은 죽이고있고, 인권보호라는 명목의 법의아래 의혹이 있는 너를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너와는 비교도 되지않을만큼, 소중한 사랑하는 아들을, 동생을 잃은 우리가족은 의심을 받고 비판을 받았다. 무엇이 법이며, 정의며, 진실인지, 너와의 결혼을 막지못한 울분과 후회로 내 자신을 용서치 못하여 피를 토하는 고통속에, 과거로 돌아갈수도, 미래로 나아갈수도 없는 현실이라는 생지옥속에서
7개월이라는 길고 긴 시간이 흘렀건만, 의혹은 밝혀지지않고, 자칭 가여운 미망인임을 가장했던 너는, 재환이를 잊고 (처음부터 잊었겠지만)모든 것을 털고 새출발을 하겠다고 꼬리를 내놓았으니, 이제는 니가 뿌린 씨앗 니가거두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에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
우선 니가 무슨 피해자인지 사실을 밝히겠다.
너는 결혼전까지도 너의 부모의 사채빚을 갚으라고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였다. 그리고 재환이와의 결혼은 처음부터 너와 너의 식구들의 계획적인 결혼이었다. 그 증거로 너는 나의부모님이 사주를 보내라고 여러차례 말씀하셨건만 대답만하고, 끝까지 보내오지를 않아, 우리가족은 너희들의 고향이어디이며, 어디에 살고 있으며, 가족사항은 어떠한지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고있다.
너의 이름 생년월일도 진짜인지 거짓인지도 몰랐다. 또한 기자회견때 예물함은 양가에서 서로 생략하기로 하였다고 하였으나
(너희는 부모님과 우리가족에게는 속이고)너와 너희가족은 재환이에게서 모두 예물을 받았으며, 결혼식비용 역시 “양가에서 반씩 부담하기로 하였다” 하고서는 재환이에게는 결혼식당일 총 비용 일억오천구백여만원중 일억일천오백만원을 지불하게 하고, 너희는 돈이없어 이틀후 축의금에서 사천사백만원을 온라인으로 호텔예식부에 송금했다.
이 모든 것은 2007.12월 변호사의 요청에 의해 호텔예식부 지불명세를 받아서알게되었다. 너와 너희가족들의 교활......아무도 모르고 있었으며, 이렇게 너와 너희가족들은, 처음부터 재환이를 이용하였고, 결혼전 재환이의 빚을 갚아줬다는 것은 모두 거짓임이 밝혀졌다. 소위 성직자라 칭하는자의 거짓과, 종교를가진자(광명교회)의 거짓인터뷰로 인하여, 재환이와 우리가족은 돌팔매질을 당했다. 너희들은 사탄이다. 너희들은 우리가족을 속이고, 너는 빈몸으로 옷보따리하나만 들고 시집을 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족은 너를 따뜻하게 맞이하였고, 특히 부모님과 미선이는 사랑하는 아들이, 동생이 선택한 여자라고,너를 아끼고 사랑해주셨다는 것을 너와 너의가족은 잘 알것이다. 부모님은, 너와의 결혼을, 인물은 없지만, 가족을 위해 고생을 해왔다는 너를, 우리들이상으로 아껴주셨고 미선이 역시 니가 부모님을 평생모시고 살겠다고 하였다며 좋아했었다. 빈몸으로 시집을 왔어도 너는, 재환이의 아내라는 것 하나에, 손에 물 한번 묻혀본적이 없고, 시부모님상에 숟가락한번 놓은적이 없으며, 하물며 너의 속옷조차 빨아본적이 없거늘, 무슨 시집살이를 했다는 것이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으른 며느리를 본
부모님들이야말로, 너에게 하고 싶은 말도 못하시고 마음고생, 몸고생으로 우울증이 생기셔 지금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시며 너와 너의 가족에게 부모님과 미선이가 시집살이를 하셨건만, 너는 측근들을 시켜 온갖 거짓과 비방을 일삼았다.
너와 너의 가족의 교활함과 위선과 거짓을 모르고, 여론은 효자, 효녀라 하니,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으시지 못하고,아들을 뺏기고, 외로움과 쓸쓸함과 분노로 숨을 죽이고 눈물로 보내셨다.
못된 시누? 결혼식이후, 단 한번도 너와 만난적도 없고, 통화한적 없는데 무슨 시누노릇?너는 결혼 전부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니 잃을 것도 없고, 빈 몸으로 옷 보따리 하나들고 시집을 왔으니,
그 또한 잃은 것이 없으며, 결혼식비용은 1/4만 축의금에서 지불하였으니 손해본 것이 없고, 너의 명의아파트를 5월 6일 담보로 2억5천 빌려주었다고 하였으나, 당일 재환이의 명의아파트역시 담보로 3억7천을 빌린 것을 알았고 보증인은 너였으니, 이 또한 어디에 쓰였는지 니가 제일 잘 알리라 생각된다.
왜냐면 너는 절대로 보증을 서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또한 잃은 것이 없다. 남편을 잃었다? 너는 벌써 재환이를 잊었고, 언젠가는 다시 시집을 갈터인데, 도대체 니가 무엇을 잃었고 무슨 피해자이며 희생양이라는 것이냐 너는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고 희생양을 잡아먹은 악마일뿐이다. 우리가족은 너와의 악연으로 인해 재환이를 잃었고 집안으....었고, 9월 8일 그날부터 우리가족의 모든 시간은 멈추어졌으며, .........눈을 감지 못할 것이다.
장례식장에서 너는 어머님과 나, 그리고 여러어른들이 계시는 자리에서 “재환이가 납치되었다”는 말과 “협박과 돈을 요구했다”하였고 발인날 새벽 장례식장 가족실에서 조의금과 장례식비용 계산시, 화장실에서 담배를피고나온 너는 나의 손을 잡고 “언니, 재환이를 죽인 사채없자들을 모두 잡아달라고 경찰과 검찰에 부탁했어요. 잡으면 모두 내손으로 잡아죽일꺼야. 모두 죽일꺼야”라고 했던 니가, 경찰에서는 모두 부인하고, 시사인 인터뷰에서는 사채업자의 협박을 시인했으며, 경찰과 검찰에 사채없자 체포의뢰와 실종신고를 했다는 것은 거짓이고, “재환이를 죽인 사채업자를 모두 니손으로 죽인다” 하였으면서, 경찰에서는 처벌을 원치않는다 하였으니, 너의 말대로 재환이가 사채업자의 협박과 강압에 못이겨 죽음을 택하였다면, 그들을 결코 용서할수 없을터인데 처벌을 원치 않는다니 그 이유는 무엇이냐! 너는 그들과 무슨관련이 있는 것이냐, 아니면 그들과 모종의 계약이 있었던 것이냐! 경찰 역시 증인이 있는 우리가족의 말은 “근거가 없다, 터무니없다, 거짓말이다”라며 우리가족을 비난하였고 “사채에관해서도 신빙성이 없다”하면서도, 너와 너의 측근들의 말만 듣고 잔인하게 죽은 아이를 욕되게 하였고, 가여운 미망인으로 너를 미화시켰다. 너는 왜? 그토록 재환이를 자살로(사채로 인한)묻어버리려하느냐. 왜? 경찰에 자살로 수사를 종결시키라 하였으냐. 너는 또한 경찰과 여론에 재환이가 “5월부터 힘들어했다. 죽고싶다고 했다”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그렇게 그 아이가
힘들어했다면, 왜! 우리가족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으며, 그렇게 힘든아이에게 무리하게 신혼거처를 마련해서 나가자고하였는지 그 이유를 말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