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상민은 룰라 시절 제작자로 활동하며 남부럽지 않은 수익을 올렸으나 동업자의 사기로 빚더미에 올라 앉게 되었죠. 이상민은 총 100억원이 넘는 빚을 파산신청으로 채무 외면을 할 수 있었지만 그 대신 술을 끊고, 부지런히 일을 하며 빚을 갚아나가는 모습을 보여 온국민들이 이상민씨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상민은 그동안 채권자가 집주인인 1/4 하우스에서 지내오며 그간 그가 지내왔던 불편함들이 고스란히 방송을 탔었는데요. 예를 들어 집에 손님이 오면 화장실에서 보조 인터폰으로 문을 열어주는 등 정상적인 아늑한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온 국민이 이상민의 처지를 잘 아는지라 성실하게 10년이 넘게 빚을 갚아가는 그의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또 그의 이사 소식이 너무 반가운 것 역시 당연한 것인데요. 그간 이상민씨가 빚을 79억원이나 청산하였다고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민씨는 작년 4월 미우새 프로그램에 사유리씨와 함께 출연하며 '압류해제 및 취소 신청서' 를 사유리에게 보여줬었는데요. 그간 이상민씨의 출연료가 채권자에게 곧바로 가고 신용카드도 사용을 못했었는데 신용 등급도 계속 오르는 등 성실하게 빚을 갚은 결과 압류 해제된 모습이 방송에 나와 정말 이상민씨의 책임감, 정신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이상민씨는 과거 음반 제작과 레스토랑 운영, 패션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해오다가 2005년 11월 최종 부도 상황에 직면했었죠.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사업 운영을 많이 의지했던 이상민씨는 동업자들이 여기 저기 벌려 놓은 빚까지 혼자 다 떠맡게되며 빚이 69억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이상민씨는 이종격투기 시청과 식사가 가능한 '김미 파이브' 라는 식당을 운영하였다가 뼈 아픈 실패를 맛봐 무려 130억원대의 자금을 투자했지만 결국 그의 사업들을 통해 69억원의 빚이 남게 되었었죠.
이상민씨는 파산 대신 모든 빚을 변제할 것을 약속하며 '재기의 아이콘' 으로 떠올랐는데요. 열심히 빚을 갚고 있던 이상민씨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2012년 들려 왔죠. 그것은 바로 가족 빚투. 가족 중 한 명이 이상민 몰래 48억의 채무가 있던 것을 알게 되었고 방송국으로 압류가 들어와 그때부터 48억의 가족 빚까지 이상민씨가 갚아 오고 있다고 합니다.
총 117억에 해당하는 빚 중 지금까지 79억원을 변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상민씨. 지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술을 끊고, 하루 3시간 수면의 강행군을 이어온 결과라 너무 자랑스럽지만 한켠으로는 이상민씨가 얼마나 힘들까 마음이 아픕니다.
이상민씨는 2012년 Mnet '음악의 신' 복귀를 시작으로 '와이드 연예뉴스' '더 지니어스' '더 벙커' '셰어하우스' 등 자신에게 주어진 프로그램을 모두 맡아 소화했으며 그 당시 출연료가 300만원 대 였죠.
그러던 중 '아는형님' '미운우리새끼' 프로그램에 투입되며 출연료가 700~800만원대로 올랐다고 합니다. 또한 '궁상민' 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수 많은 광고 촬영에 나서기도 했죠.
지난 미우새 방송에서 이상민씨 정말 새우 쪽잠을 자고 공황장애가 있는 와중에도 약을 먹고 일부러 커피를 많이 마셔가서 잠과 사투를 버리는 모습을 방송에서 봤었는데요. 정말 3시간 자고 일하는 장면들이 떠오르며 '이상민이라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민씨의 그 책임감, 정신력 정말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민씨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꼭 남은 빚 모두 청산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는 빚 걱정 하나도 없는 인생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상민이 최초로 가정사를 공개한다.
20일 방송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한류스타 김수현이 왕래가 없는 가족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는 풍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야기를 듣던 이상민은 내내 묘한 표정을 지었다. 알고 보니 이상민 역시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한 가정사가 있었던 것.
이상민은 “아버지가 나를 위해 물려준 땅이 있었는데, 나는 이를 모르고 있었다”라며 “이를 알아낸 채권자가 유산을 회수해가겠다고 통보하더라”고 밝혀 주목을 샀다.
이어 이상민은 “나의 경우와 같이, 왕래가 없으면 (상대방이) 내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기 때문에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 가수로 활동할 당시 아버지와 몇 차례 만나 대화를 했는데 그때는 아버지가 유산 이야기를 하는지 몰랐다”고 얘기했다.
가정사를 고백한 이상민은 “갑자기 가정사를 밝히니 울컥한다”라며 “하지만 다른 사람의 풍문을 이야기하면서 내 얘기를 안 하는 것은 웃긴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이상민의 숨겨진 가정사는 20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다.
이상민,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 방송인 홍석천, 가수 이지혜, 애널리스트 이희진이 패널로 출연한다.
인생의 굴곡이 심했고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고 현재도 살고 있는 이상민.
전부인 이혜영과의 결혼과 이혼. '룰라' 이후 통장에 현금만 48억이 있었다던 가수겸 제작자로 잘 나가던 시절부터,
연이은 사업실패로 한순간 69억8천만원이라는 빚을 떠안게 되는 암담한 상황에 놓이게 되고, 이에 법의 도움을 받아 개인파산을 하지 않고 모든 빚을 갚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굳은 의지로 이를 또 하루 3시간 자 가면서 10개 방송프로를 하면서 빚 청산을 실천하고 있는 이상민.
그야말로 이상민의 인생은 인간극장 드라마나 영화를 한편 만들어도 괜찮을만큼 파란만장한데요.
방송인 이상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상민은 나이부터 사연이 있는데요. 주민등록상 이상민 나이는 1975년 2월생이지만, 실제 나이는 1973년 6월생으로 올해 46세입니다.
이상민의 어린시절은 불우했는데요. 어머니가 본처가 아니었고 아버지를 직접 본적도 없는 혼외정사로 태어난 사생아였던 이상민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생계조차 힘들었고 출생신고를 2년이나 늦게하는 바람에 주민등록상 나이가 2년 늦어졌다고 합니다. 태어난 후 2년동안 이름도 없이 '이애기'로 불렸다고 하네요.
이상민이 6살 되던해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어린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는데 중3때 충격적인 일을 겪었다고 합니다. 친구가 "명절에 왜 아버지 산소를 찾아 차례를 안지내냐"는 물음에 어머니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우리는 교회에 다녀서 아버지 산소를 찾지 않는 거다"라고 변명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이상민은 중학생때 신촌 기찻길을 따라 걸어간 끝에 일산에 있는 아버지 산소에 도달했다고하는데요. 근데 거기서 본 아버지 비석에는 다른 형제 자매의 이름은 있는데 자신의 이름이 안보였다고 합니다. 당시 어린마음에 충격을 받은 이상민은 못으로 비석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으려 애쓰기도 했다네요. 그때 이후 이상민은 삐뚤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상민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식당 운영을 하다가 이상민이 중3때 보험회사에 들어가서 불과 1,2년만에 보험왕도 하고 영업소장을 할 정도로 일에 매달려 바쁘게 살았다고 하는데요. 이상민이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하면 아예 믿지않고 무시하셨다고...
중고등학교때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것과 음악을 정말 좋아했던 이상민은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으로 LP판을 구입하고 매일 춤추러 다녔다고 하는데, "잘 노는게 내 장점이니 이걸 특기 삼아 가수가 되보자"는 꿈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상민은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데, 신정환과 함께 월세 30만원짜리 팔당의 연습실에서 돈이 없어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며 1년간 연습을했다고 합니다.
가수가 되는 방법도 몰랐고, 돈도 없고 빽도 없었던 이상민은 연예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위해 데모테이프를 들고 기획사를 찾아가기도 하고, 연예 관계자들이 자주 오는 클럽에도 자주가는 등 나름 노력을 하다가, 친구소개로 '평균율'이라는 백댄서 밴드에 가입하게 되면서 연예관계자들을 자주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이때 기획사 대표나 매니저들이 쉬는 공간에 무작정 거울을 붙여놓고 춤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명함을 받고 룰라로 데뷔하게 됐다고 하네요.
1994년 룰라 1집 '백일째 만남'으로 데뷔후 주목을 받게 되고 ,1995년 2집 '날개잃은 천사'로 대박을 치며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당시 전국의 음반 공장이 룰라 앨범만을 찍어내야할 정도로 물량이 딸려 다른 가수들이 활동을 미뤄야 했을 정도였다 하니 얼마나 큰 대성공이었는지 짐작케 합니다.
하지만 이후 룰라 3집 타이틀곡 '천상유애'의 표절로 인해 지탄을 받고 룰라가 활동을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당시 얼마나 힘들었던지 이상민이 자살 시도를 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요. 후에 이는 이상민이 표절사태로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주먹으로 유리창을 깼는데, 피가 많이 나서 매니저의 오해로 비롯된 것이었다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