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은 일단 증거인멸만 하면 문제는 없다라고 밀어부치는 그 가족들과 국민과의 대립양상이 되어가는 것 같다 다시말하면 거짓으로 덮으려는 대한 민국의 고질적 병폐와 국민의 절규와의 싸움이라는 점을 알기를 바란다. 한 대학생의 너무나 허망한 죽음을 부디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국민이 납득하게 하시오 유가족은 물론이고 그냥 바라보는 시민도 화병나려고 한다
이사건은 처음부터 계획 사건이다 a는 술 먹는 시늉만했다 정민군만 만취상태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보면 정민이 죽은 사람처럼 보인다 그짧은 시간에 잠에 깨어서 한강물로 못간다 누구 한사람이 정민군 끌고 가던 엎고가던 둘중 하나다 범인은 a가 맞다 또 휴대폰은 절대로 한강물에 없다 a가 가방안에넣고 다른 곳에 신발과 같이 버렸다 착한 정민군 불쌍했어 어째노 범인은 평생 지옥속에 산다 a부모도 자식을 자수 하도록 설득해야지 그새벽에 정민부모님께 연락도 안하고 지들끼리 한강오나 정민이 한강물에 떠올라왔나 확인하로 왔나 이나라가 썩고 가는군나 개쓰레기 인간들
우리딸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날에 이마를 찍혀서 피가 철철 날정도로 다쳤는데 가해자가 그냥 가버림. 바로 매니저 불러서 cctv확인하고 응급실 갔다가 경찰서에 신고하고 조서 작성하고 다음날 아침에 아이스링크에 전화해서 cctv 영상 지워지지않게 해달라고 말했더니 오전에 이미 경찰이 와서 확보해가지고 갔다고 하더라. 그런데 상해도 아닌 사망사고에 입주민한테 아파트관리인이 cctv보려면 영장 가져오라고한거 정말 이상한거다. 4월25일 새벽부터 모든걸 다 철저하게 은폐하고 증거 없애기 시작했겠지. 정민군이 발견될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을거고 발견되기전 5일간 모든 준비를 끝냈을거다. 그러니 최면수사할때 이미 변호사를 대동하고 올수 있던거고..
그래놓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시기라서 침묵했다고?
이사건은 진짜로 명명백백히 밝혀져야합니다. 아침마다 기사 찾아보고(혹시 자수했으려나) 매일 마음아파하고...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들게 살고있는 국민들 마음을 완전히 피폐하게 만들었음. 명명백백히 밝혀내도록 저희들도 힘을 합칠테니 정민군 아버님 기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