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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사.망의 충.격 비밀! 희소병을~ 궁금증 알아보기...!

fan1991 2021. 7. 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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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사.망의 충.격 비밀! 희소병을~ 궁금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탤런트 김지영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탤런트 김지영 별세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탤런트 김지영은 과거 희귀병으로 몸의 혈관이 부풀어 올라서 20세도 넘기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등이 부풀어 올라서 별명이 곱추나 낙타 등이었다고 하네요. 결국 유서만 수차례 쓰면서 8번의 수슬을 거쳤다고 합니다.

 

희귀병에 나이가 어리니 수술 결과를 장담못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수술이 잘못되어서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쓰기도 했다고 하네요.

 

다행이 마지막 수술이 성공을 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지금은 많은 영화, 드라마를 통해서 만날수 있겟 되었는데요. 

 

희귀병에 나이가 어리니 수술 결과를 장담못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수술이 잘못되어서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쓰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런 김지영의 과거 병력 때문에 탤런트 김지영이 죽은것이 아니냐는 의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지영은 2018년 개봉하는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됩니다.

 

건강을 회복한 김지영은 2015년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해 체력적인 측면에서도 이제 아픔이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통통한 볼살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탤런트 김지영(32)이 SBS 금요드라마 ‘내사랑 못난이’의 억척스러운 미혼녀 역할을 위해 6kg 감량했다. 결혼 이후 8kg 이상 불어난 몸무게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던 그였지만 새 드라마 주인공을 맡게 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예전에 아침정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다이어트 비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그는 식사량을 3분의 1로 줄이고 하루 2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했다. 하루에 2끼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를 먹고 수시로 물을 마셔 식욕을 다스렸다. 몸 전체에 탄력이 생기도록 러닝머신과 덤벨 운동을 함께 했다. 그의 다이어트를 위한 노력 뒤에는 남편인 탤런트 남성진(37)의 외조도 한몫했다고. 그를 위해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운동도 함께 해주는 열성을 보여주며 그의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한다.

 

그의 식탁에는 하루 두끼 이상 두부가 오른다.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다고. 보통 아침은 미역국과 밥 ⅓공기, 점심은 순두부찌개의 순두부(또는 비빔밥의 야채), 저녁은 생두부 1모와 김치(또는 양념장)를 먹는다. 두부 다음으로 그의 식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물. 식사 전후 30분을 제외하고는 수시로 물을 마신다.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는 그날 마실 물 3~4L를 챙긴다. 집에 들어가기 전까지 모두 마셔 배고픔도 덜고 노폐물도 배출시키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다이어트 식단과 함께 빼놓지 않은 것이 하루 2시간 이상의 운동. 바쁜 촬영 스케줄로 피트니스클럽에 다니는 것이 힘들어 집에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매일 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 “집에 있는 러닝머신으로 40분 이상을 쉬지 않고 걸은 다음 아령을 이용해 근력운동을 해요.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운동도 함께 해야 살이 빠져도 처지지 않고 탄력이 생기거든요.” 상체, 하체, 복부를 하루씩 번갈아가며 운동하면 지루하지도 않고 운동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귀띔한다. 운동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루하고 싫증이 날 때는 훌라후프나 줄넘기 등으로 종목을 바꿔가며 즐겁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다이어트 중에도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철저한 클렌징. 아무리 잠이 쏟아져도 클렌징을 단계별로 꼼꼼히 하는 것을 빼놓지 않는다. 아이리무버로 아이메이크업을 지우고 워터 타입 클렌저로 얼굴 전체를 한 번 닦아준다. 그런 다음 오일 타입의 클렌저로 한 번 더 지우고 폼클렌징으로 세안한다. 단계별 세안이 끝나면 곧바로 기초라인을 꼼꼼히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스킨과 로션, 에센스를 톡톡 두드려가며 바른 후 손바닥을 얼굴에 대고 그대로 두어 흡수력을 높인다. 하루 3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도 그의 매끈한 피부 유지 비법. 피부와 몸속의 노폐물이 빠져나가면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피부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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